찬송030-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송 493장)
Posted by 작은 목자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고향 교회 목사님 장례식장에서 제자 목사님중 한 분이 특송하신 곡 우리 삶은 하늘 집 향해 가는 길 어둔 그늘 헤치고 항상 빛을 보도다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고향 교회 목사님 장례식장에서 제자 목사님중 한 분이 특송하신 곡 우리 삶은 하늘 집 향해 가는 길 어둔 그늘 헤치고 항상 빛을 보도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에수의 피밖에 없네 자신 바라보면 죄와 허물 절망 예수 십자가 그 보혈의 능력 날희게 하오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 고형원 20년 넘게 우리가 사는 도시 복음화와 소속 교회들 위한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10여명의 목사님들이 모여 기도한지 22년째 되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 함께 기도하는 모임도 계속됩니다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만유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이 곡조는 영국국가 세속음악이 찬송가로 들어온 곡 중 하나 작곡자는 정확지 않다 1745년 영국왕립극장에서 연주된 후 영국 국가로 부르고 있다. 다윗에게 피난처 되신 하나님 나의 삶의 피난처 예수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어려서 모친과 교회가서 제일 많이 들은 찬송인 것 같다 옹기장이찬양선교단 창단멤버인 친구 목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18번 곡이고 평생의 신앙고백이라는 찬송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짐 아닌 복 되는 십자가 예수님은 피흘림으로 난 눈물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 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가장 좋게 빨리 가는 법 사랑하는 분과 함께~ 홀로 걷는 것 같은 때가 많아요 하지만 사실은 주님이 동행하신다는 것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나의 간증 나의 찬송 구주 예수 이 세상 살면서 하늘의 영광을 누린다 가사만으로도 감격스럽습니다. 하늘백성으로, 존귀한 자로 사는 법은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는 것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마 6:13)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악에 빠질 때 주여! 구하옵소서 벗어 날 수 없으니 잡아주옵소서 이끌어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 6:12)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용서받고 싶습니다. 나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용서를 통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알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 6:11)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하나님 형상대로 지은 존귀한 자에게 인간 존엄성 유지하며 살도록 매일의 양식, 국가의 안정, 교육, 문화, 주거, 의료, 좋은 이웃과 생활의 필요 채워주옵소서. 나의 가족과 이웃과 이 나라 온 인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