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009-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하기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유치원 때 담임 선생님이 애창하는 찬송이었습니다.
겸손하고 인자하신 여 선생님이셨는데
빙그레 웃어주시던 그 모습이 기억납니다.
주님 섬기는 것 때론 괴로운일이지만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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