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030-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송 493장)
Posted by 작은 목자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만유주 하나님 우...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 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마 6:13)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 6:11) Give us today our daily b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