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027-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찬송 381장)
Posted by 작은 목자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어둠 떠났네 사랑의 빛 오늘 내맘에 사랑의 빛 항...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어둠 떠났네 사랑의 빛 오늘 내맘에 사랑의 빛 항...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 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
오늘 모여 찬송함은 형제 자매 즐거움 거룩하신 주 뜻대로 혼인예식 합니다 신랑 신부 이 두 사람 한 몸되게 ...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하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세상 살아 갈 동안 찬송하게 하소서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만유주 하나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