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나, 어떤 방법으로나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하오(hao)목사의 그림묵상 arti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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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달목사님에 의하면 이 찬양은 2002년경 이스라엘에 있는 그리스도인 성가대 모임에서 발표한 곡이라고 합니다. 알렉스라는 이스라엘 그리스도인이 작곡한 곡인데, 그 자리에 참석한 권성달 목사님이 이 찬양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리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널리 불려지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검색해 보니 화질좋은 악보 없어 직접 그려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