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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2. 20:34

진리010-새로운 삶: 사중관계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

2022. 7. 15. 14:29

진리003-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9)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롬 14:10)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

2022. 7. 3. 23:32

진리002-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46)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3)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

2022. 7. 3. 21:36

진리001- 사람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사람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권세도 부도 명예도 이기지 못합니다. 의학, 과학으로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나 역시

2022. 6. 30. 22:59

찬송030-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송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고향 교회 목사님 장례식장에서 제자 목사님중 한 분이 특송하신 곡 우리 삶은 하늘 집 향해 가는 길 어둔 그늘 헤치고 항상 빛을 보도다

2022. 6. 28. 22:23

찬송029-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내게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 않겠네 네가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인도 하시리 아멘 시편 121편을 가사로 한 찬송이다 도우시는 분 지키시는 분 인도하시는 분 나의 하나님

2022. 6. 27. 13:35

찬송025- 양떼를 떠나서 (찬송 277장)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 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음성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강을 건너며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 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곡조가 단순하고 화음이 쉬워 고등학생 때 교회 피아노를 쿵쾅거렸던 기억 선한목자 예수님 나를 구원하소서~

2022. 6. 26. 22:11

찬양024- 우리 함께 기도해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 고형원 20년 넘게 우리가 사는 도시 복음화와 소속 교회들 위한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10여명의 목사님들이 모여 기도한지 22년째 되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 함께 기도하는 모임도 계속됩니다

2022. 6. 25. 17:23

찬송023- 오늘 모여 찬송함은 (찬송 605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 형제 자매 즐거움 거룩하신 주 뜻대로 혼인예식 합니다 신랑 신부 이 두 사람 한 몸되게 하시고 온 집안이 하나되고 한 뜻되게 하소서 오늘 지인 딸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혼인만큼 좋은 예식을 없을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의 신부 가장 행복한 결혼식의 신랑 즐거운 축하객들

2022. 6. 24. 20:21

찬송021- 나의 생명 드리니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세상 살아 갈 동안 찬송하게 하소서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주의 일을 위하여 민첩하게 하소서 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하늘나라 위하여 주 뜻대로 쓰소서 나의 시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평생토록 주 위해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드릴 것 생각하며 감사 드릴 것 있어 감사 드리는 마음 주셔 감사 지금 드리니 감사 받아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