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027-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찬송 381장)
Posted by 작은 목자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어둠 떠났네 사랑의 빛 오늘 내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벗은 후 마음속에 그 빛있도다 WeLove 찬양팀 반전대박의 밤 집회에서 박은총 대표가 간증할 때 한 퍼포먼스 박스에 구멍 뜷으며 상처받은 자신의 영혼을 고백 그러나 그안에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담기니 그 상처가 오히려 세상에 빛 비취는 창 되었다고 welove 대반전의 밤 집회 링크 https://youtu.be/E1MeacXH-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