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22. 6. 28. 11:21

찬송027-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어둠 떠났네 사랑의 빛 오늘 내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벗은 후 마음속에 그 빛있도다 WeLove 찬양팀 반전대박의 밤 집회에서 박은총 대표가 간증할 때 한 퍼포먼스 박스에 구멍 뜷으며 상처받은 자신의 영혼을 고백 그러나 그안에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담기니 그 상처가 오히려 세상에 빛 비취는 창 되었다고 welove 대반전의 밤 집회 링크 https://youtu.be/E1MeacXH-i4

2022. 6. 28. 11:13

찬송026- 나의 죄를 씻기는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에수의 피밖에 없네 자신 바라보면 죄와 허물 절망 예수 십자가 그 보혈의 능력 날희게 하오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2022. 6. 27. 13:35

찬송025- 양떼를 떠나서 (찬송 277장)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 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음성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강을 건너며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 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곡조가 단순하고 화음이 쉬워 고등학생 때 교회 피아노를 쿵쾅거렸던 기억 선한목자 예수님 나를 구원하소서~

2022. 6. 26. 22:11

찬양024- 우리 함께 기도해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 고형원 20년 넘게 우리가 사는 도시 복음화와 소속 교회들 위한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10여명의 목사님들이 모여 기도한지 22년째 되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 함께 기도하는 모임도 계속됩니다

2022. 6. 25. 17:23

찬송023- 오늘 모여 찬송함은 (찬송 605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 형제 자매 즐거움 거룩하신 주 뜻대로 혼인예식 합니다 신랑 신부 이 두 사람 한 몸되게 하시고 온 집안이 하나되고 한 뜻되게 하소서 오늘 지인 딸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혼인만큼 좋은 예식을 없을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의 신부 가장 행복한 결혼식의 신랑 즐거운 축하객들

2022. 6. 25. 01:04

찬송022- 성령의 은사를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하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 하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주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 하소서. 아멘 2022년 세이레 특별기도 세 가지 기도제목중 하나 성령의 은사를 주옵소서 내 힘으로 아무 것도 할수 없어서 하나님의 선물 지혜와 재능과 영감과 끈기와 표현력과 건강과 풍성한 열매를 구합니다.

2022. 6. 24. 20:21

찬송021- 나의 생명 드리니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세상 살아 갈 동안 찬송하게 하소서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주의 일을 위하여 민첩하게 하소서 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하늘나라 위하여 주 뜻대로 쓰소서 나의 시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평생토록 주 위해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드릴 것 생각하며 감사 드릴 것 있어 감사 드리는 마음 주셔 감사 지금 드리니 감사 받아 주셔서 감사

2022. 6. 24. 18:04

찬송020- 고요한 바다로 (찬송 373장)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중고등부 시절 한 여선생님이 불러서 알게된 찬송 처음 들었을 따 아주 편안했었던 기억 순풍주옵소서! 걱정 근심 냉큼 없게 하옵소서!

2022. 6. 24. 16:31

찬송019-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 인들 막으리까 무겁고 두려운 노래 부름 받은 자 보냄 받은 자 자리를 지키는 자 떠나지 못하는 자 사명자 사명으로 죽는 자

2022. 6. 24. 14:52

찬송018- 피난처 있으니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만유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이 곡조는 영국국가 세속음악이 찬송가로 들어온 곡 중 하나 작곡자는 정확지 않다 1745년 영국왕립극장에서 연주된 후 영국 국가로 부르고 있다. 다윗에게 피난처 되신 하나님 나의 삶의 피난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