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003-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Posted by 작은 목자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어주시네 잠시 넘어지더라도 붙잡아 주시네 나의 걸어가는 길 늘 동행하시네 혼자라 생각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그들은 영벌에, 의인...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않게 주가 깨어 지...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 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